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오퍼레이터 (문단 편집) === 스티치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itch_MAC-10_Promo_BOCW.webp|width=100%]]}}} || || '''이름''' ||빅코르 "스티치" 쿠즈민|| || '''복무 부대''' ||전 KGB, 페르세우스||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 '''모국어''' ||러시아어|| || '''생년월일''' ||1938/8/14|| || '''혈액형''' ||B+|| || '''출생지''' ||-|| || '''배경''' ||(전)전직 KGB 화학 무기 전문가로, 1968년 CIA의 습격을 받아 중단되기 전까지 리버스 아일랜드에서 노바 6 프로그램을 주도했습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리버스 아일랜드 작전 당시 그의 눈을 앗아간 CIA 요원 러셀 애들러에 대한 불타는 증오를 원동력으로 살아갑니다.[br](현)1959 - 멘델레예프 화학 연구원 - 유기물 및 약화학과 졸업.[br]1959 - KGB 작전기술국 합류, 12번 연구소 연구개발 시설에 배속.[br]1965 - 리버스 아일랜드 내 생산 시설 관리자로 임명, 크라프첸코 대령에게 직속 보고.[br]1968 - CIA의 리버스 시설 습격 이후 생포되어 심문받음. 심문 과정에서 CIA 요원 러셀 애들러에게 눈 한쪽을 잃었으나 본인의 이름과 계급을 제외하고 어떤 정보도 발설하지 않음. 이후 CIA 작전을 막아내지 못한 것에 대해 크라프첸코에게 문책을 받아 계급을 박탈당하고 페트로파블롭스크 굴라크로 보내짐.[br]1976 - 신원을 알 수 없는 소수의 요원들이 굴라크를 공격, 수많은 경비병과 죄수가 사망함. 그 여파 속에사 자취를 감춤.[br]동료 평가:[br]1970년 최초 접촉 당시에는 자신을 버린 국가에 충성을 바쳐야 하는지 의구심을 품는 등 폐인이나 다름없는 상태였음. 자신의 눈과 모든 것을 앗아간 CIA 요원 러셀 애들러는 물론이고, 전직 상관이었던 크라프첸코에 대한 불타는 증오에 이끌려 위대한 러시아를 이룩하고자 하는 우리의 이상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임.[br]확고한 원동력이 있는 만큼 훌륭한 자산이 되어줄 것으로 사료되며, 더욱이 직접 프로젝트 노바를 접하며 쌓은 지식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됨.|| 시즌 1에서 추가된 페르세우스 측의 정예 요원이자 본작 멀티플레이의 메인 빌런.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정재헌]]. 과거 [[레프 크라프첸코]] 대령의 직속 부하로 리버스 섬에서 노바 6의 생산을 관리, 감독하고 있었으며, 1968년에 CIA가 섬을 습격하는 과정에서 생포되어 애들러에게 고문을 당해 한 쪽 눈을 잃는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1의 침투미션 과정에서 핵미사일 발사 저지 미션이 존재하는데, 해당 미션에서 우즈와 메이슨이 침투를 하여 위장 잠입해있던 위버를 만나기로 했지만, 당시 시설을 둘러보고 있던 크라브첸코에 의해 위버가 잡히게 된다. 이후, 우즈와 메이슨을 끌어내기 위하여 크라브첸코가 협박하게 되지만, 위버는 ㅈ까라는 식으로 거칠게 대응하였고, 우즈와 메이슨도 아무말없이 침묵만 유지하고 있었다가, 분풀이 겸 안나오면 위버를 죽이겠다는 표현으로 위버의 눈에 칼을 박아넣는다. 이 때문에 애들러가 크라브첸코에 대한 경고로써, 위버의 몫이라고 하며 칼로 직접 눈을 후벼판다. 1편과 본작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장치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후 가스에 대한 정보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문책으로 [[굴라그]]에 투옥되었으며, 페르세우스가 그를 탈출시켜 1984년 시점에서는 미국 뉴저지의 파인스 쇼핑몰을 점거 후 생화학 테러를 주도하기 위해 '''노바 6를 다시 만들고 애들러를 유인하여 복수를 준비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전작]] 및 [[콜 오브 듀티: 워존|워존]]의 흑로제, 벡의 블랙톱 스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형이 상당히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다. 특히 어두운 실내나 그림자같은 곳에 있으면 정말 안 보이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시즌 1 미드시즌 영상에서 애들러의 CIA 타격대를 격퇴하고 애들러를 납치하여 베르단스크로 압송한다. 그리고 시즌3에서 레이스에게 난수 방송 테이프를 가져오라고 한뒤 가져온 테이프로 애들러를 세뇌시킨다. 그러나 구출팀이 돌입하여 애들러를 빼앗겼지만 스티치는 애들러가 구출되게 둔다. 문제는 스티치는 애들러 말고도 세뇌한 다른 요원들을 베르단스크로 잠입시켰지만[* 아마 자카예프가 했던 작전도 이걸 본 따서 만든거 같다.] NATO의 위성이 방송을 방해해서 세뇌를 활성화 하지 못했다. 그 이후 레이스에게 남아프리카에 있는 페르세우스 요원 에게 연락하라고 지시하고 난수방송 송출을 시도한다. 콜드워 스토리의 마지막인 시즌 6 아웃트로에서는 결국 패배한건지 자신을 잡으러 온 애들러와 CIA를 아무렇지도 않게 마주하며, 페르세우스가 어딨는지 말하라고 으르렁대는 애들러에게 '''이미 페르세우스는 암으로 죽었다'''라는 진실을 알려주며 비웃지만 그에 이어 "하지만 그는 첫번째 페르세우스가 아니며 나 또한 마지막이 아닐거다"라는 떡밥을 날린다. 분노한 애들러가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지만 이미 자기 할 역할을 다한 스티치가 초연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총소리와 함께 화면이 암전되며 콜드워의 스토리도 그렇게 막을 내린다. 좀비에서는 재미있게도, 위버와 구면인 듯한 모습으로 표현된다. 멀티에서 승리할 때 하는 대사에서도 애들러에 집착하는 모습과 비교하면, 자신의 눈을 잃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봐도 될 인물인데 대의를 위해 애써 숨기는 것인지 위버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것인지... 시즌 6에가 그가 페르세우스 수장임이 밝혀졌는데, 이를 보아 크라브첸코에 대한 악감정과 세계멸망을 일단 막아야한다는 동기로 CIA와 연합하는것으로 여겨진다. 콜옵 통합 세계관의 주요 악역들 중에선 본작의 [[페르세우스(콜 오브 듀티 시리즈)|페르세우스로 알려졌던 소련군 장교]][* 1983년 암으로 사망], 블옵 2 캠페인 진엔딩 루트의 [[라울 메넨데즈]]와 더불어 제일 곱게 최후를 맞은 편이다. [[로만 바르코프|온몸에 칼침을 당한 후에 헬기 밖으로 내던져진 인간이나]] [[니키타 드라고비치|흠씬 두들겨맞고 익사당한 인간]], 그리고 [[헤르만 프레징거|상황파악 못하고 마지막까지 허세 떨다가 산 채로 불태워진 인간]]같이 처참하게 죽은 다른 빌런들을 생각하면 [[헤드샷]]에 사망한 것쯤이야 매우 얌전한 편. 무엇보다도 스티치는 자신의 목표를 이미 이루었으며, 이미 잃을 게 없는 마음가짐이었기에 순순히 죽어준 것이다. 여러모로 자기가 죽임을 당함으로서 자기 목표를 모두 완성하고, 똑같이 미국인의 총에 최후를 맞은 메넨데즈를 연상케 하는 빌런. || '''{{{#white 스킨}}}''' || * 리댁티드: 기본 복장. 시즌 1 배틀패스 구매 시 즉시 해금. * 프리즈너: 시즌 1 배틀패스 100티어 보상. [[베인(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베인]]을 닮은 괴악한 모습으로 출시 당시 사람들을 경악시킨 복장이다. 본작 멀티의 핍진성 논란에 불을 붙인 첫 타자. * 카본 센티넬: 황금 시대 III: 프로 팩 번들. 기본 복장의 황금색+흑색 조합의 색놀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